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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순천향대, 총장 직속 기초과학혁신자문위원회 출범

연구소 기반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 전략 본격 추진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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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3월 16일 G-램프사업단 주관으로 총장 직속 ‘기초과학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 기초과학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기초과학혁신자문위원회는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학내 기초과학 분야 학장 및 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학 차원의 자문기구로, 순천향대학교의 기초과학 연구 발전 방향과 G-램프 사업 추진 전략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G-램프 사업 1차년도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이 이루어졌다. 또한 대학 기초과학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과 함께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연구 생태계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학내 연구소의 연구역량과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모든 연구소의 현황을 조사하여 평가하는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를 통해 연구소가 단순한 조직 단위를 넘어 연구자와 연구소가 함께 성장하는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로 기능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자 간 공동연구와 융합연구를 활성화하여 대학 기초과학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순천향대학교가 2025년 교육부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램프)에 선정된 이후 대학 차원의 기초연구 혁신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순천향대학교는 2030년까지 총 250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받아 기초과학 기반 융합연구 생태계 조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은 G-램프사업단 홈페이지(glamp.s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병국 총장은 “기초과학은 대학 연구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기초과학혁신자문위원회를 통해 대학 기초과학 연구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자와 연구소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순천향대학교의 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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