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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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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우즈베키스탄서 유학생 유치 확대 ‘본격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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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찬우 타슈켄트 한국교육원교육원장, 옥광 충북대 국제교류본부장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26일 국제교류본부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한국교육원과 고려문화협회를 방문해 유학생 유치 협력 확대 및 고려인 학생 유학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옥광 국제교류본부장과 나스리디노프 아지즈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지 주요 협력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대학 홍보 강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국제교류본부는 먼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을 찾아 조찬우 교육원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유학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대학 홍보자료를 전달하며 현지 학생 대상 홍보 확대, 한국어능력시험(TOPIK) 보유 학생 유치 강화, 입학설명회 및 유학박람회 연계, 단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고려문화협회를 방문해 충청북도의 고려인 지원 정책과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고, 고려인 학생들의 충북대학교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계기로 향후 대학 안내자료 제공과 현지 설명회 개최 등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유학지원 기관 및 고려인 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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