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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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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모두의 창업’ 통해 창업 인재 발굴 나선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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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성호)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에 본격 나선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사업·과제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가 개인의 성장 가능성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 분야와 로컬 분야로 나뉘어 단계별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토링과 경연을 통해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전국 창업 지원기관과 전문 멘토단이 참여해 예비 창업자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대학이 보유한 창업 지원 역량과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는 물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아이디어 검증부터 사업모델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후속 연계 지원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국립한밭대학교는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지원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로그인 후 ‘도전하기’를 선택하고, 일반 또는 기술 트랙을 선택한 뒤 아이디어를 작성하면 된다. 이때 멘토 기관으로 국립한밭대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이성호 단장은 “모두의 창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라며 “유망한 창업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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