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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전기공사협회, 전기산업 인재 양성 ‘맞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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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2).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과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3월 31일 도교육청에서 전기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전기 분야 교원 연수 지원 ▲산업 동향 및 고용정보 공유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형주 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전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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