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용아중학교서 식목일 맞아 꽃잔디 480본 심어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용아중학교(교장 안영도)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본청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학교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 보호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아중학교는 개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부 공간의 녹지 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내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참여한 직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하며, 교내 석축 구간에 꽃잔디 480본을 심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학교 공간을 함께 가꾸는 실천 중심의 환경 활동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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