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제58대 총학생회 공식 출범
충북대학교 제58대 총학생회가 4월 1일 개신문화관 지하광장에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제58대 PRO 총학생회 안전기원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출범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형식을 간소화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기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총학생회 임원진과 교내외 관계자 등 약 30~5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안전기원 의식에서는 헌화와 묵념을 통해 향후 총학생회 활동 전반의 안전을 기원했다. 특히 총학생회장이 주도한 ‘안전기원 선언’과 ‘안전 다짐 낭독’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총학생회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을 간략히 공유하며, 학생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했다. 행사 이후에는 총학생회 회의실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참석자 간 교류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문병주 총학생회장은 “의미 있는 출범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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