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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교육 전용 클라우드 ‘채움드라이브’ 본격 운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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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 전용 클라우드 _채움드라이브_ 본격 운영(사진).pn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채움드라이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된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보다 안전하게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파일 저장 기능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지원형 플랫폼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 한셀, 한쇼, 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학습 등 협업 중심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파일과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문서 변경 이력 관리와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자료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문서 기반 채팅 기능도 함께 제공돼 공동 작업 과정에서 의견을 쉽게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채움드라이브는 ‘다채움’ 계정을 통해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에게는 기본 저장 용량 500MB, 교직원에게는 2GB가 제공된다. 저장 용량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요청을 통해 추가 확대도 가능하다.

충북교육청은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교육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자료나 유해·불법 콘텐츠 업로드를 제한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채움드라이브 도입으로 교직원은 수업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과 보다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 또한 협업 기반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디지털 협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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