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RISE사업단은 지난 2일 교내에서 ‘2026년 제1차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대산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대산협 대학 공동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대전RISE사업의 대학 간 교육협력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건양대 ▲국립한밭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충남대 ▲한국폴리텍Ⅳ대 ▲한남대 등 13개 회원교 RISE사업단장 및 실무교수, 대전RISE센터 관계자 등 31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대산협 회장인 국립한밭대 우승한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립한밭대 이종원 교수가 2025년도 대산협 운영성과와 홍보 고도화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 내용에는 대산협 운영 기반 고도화 성과와 17개 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 및 주요 성과가 포함됐다.
이어 2026년도에 추진될 대산협 중심의 14개 대학 간 교육협력 공동프로그램 운영계획이 심의되었으며, 차기 제11기 회장교로 한남대학교가 선출됐다.
제11대 회장을 맡게 된 한남대 성인하 RISE사업단장은 “지난 제2·3기 회장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대산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회장교로 함께 선출된 목원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회원교 간 공동성과 창출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10기 회장교를 맡아 대산협 운영을 이끌어 온 국립한밭대 우승한 RISE사업단장은 “재임 동안 회원교 간 긴밀한 협력으로 공동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산협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대학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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