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 직업훈련 교·강사 위한 마이크로러닝 서비스 시작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이 4월 5일(일)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서비스 화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문수)이 직업훈련 교·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마이크로러닝’ 학습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다.
능력개발교육원은 4월 5일부터 총 69개의 ‘마이크로러닝(Microlearning)’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러닝은 하나의 핵심 개념이나 기술을 10분 이내로 압축해 전달하는 짧은 학습 모듈로, 바쁜 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인 학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집체교육 복습을 위한 리마인드 과정 34개 ▲AI 분야 공통 및 전문 과정 24개 ▲행정 및 조직관리 역량 강화 과정 9개 ▲기본 과정 2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마인드 과정은 ‘AI 휴먼’ 강의 형태로 제작돼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는 직업훈련기관과 공공교육기관 등에서 근로자 및 구직자에게 직무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교육하는 핵심 인력이다. 능력개발교육원은 매년 약 6만 명의 교·강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며, 국가 직업훈련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에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스타훈련교사’들이 다수 참여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직업훈련교사의 사명감: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과정에는 박진우(1기), 배효정(4기), 서연배(10기), 김은영(12기) 교사가 참여해 직업훈련 현장의 보람과 애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 ‘직업훈련기관 문서관리의 효율화’ 과정에서는 이대우 원장(미래경영교육원), 남성열 교수(광주대 산업인력교육원), 안형락 부원장(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이 실무 중심의 문서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내 ‘핵심톡톡’ 메뉴에서 회원가입 후 별도의 수강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문수 원장은 “다양한 교·강사들의 협업으로 개발된 이번 마이크로러닝 콘텐츠가 직업훈련 교·강사의 실무 역량 강화와 교육 현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능력개발교육원은 ‘AI 교·강사 아카데미’를 통해 ▲AI 역량을 갖춘 신규 교사 1,900명 양성 ▲교·강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 1만 명 ▲ICT 분야 직종 전환 단기 양성 600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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