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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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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Pro메이커센터,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선정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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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Pro메이커센터는 국비 6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12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지역 제조창업 지원체계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은 메이커스페이스와 제조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제조창업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지역 제조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 판로,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온라인 제조 플랫폼 CAPA를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와 협력해 제조창업 지원 플랫폼 ‘MAKE’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사전상담 챗봇과 엔지니어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창업 초기 단계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제작 연계 효율을 강화함으로써 제조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창업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과 양산 연계 가능성 제고,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기 센터장은 “AI 기반 제조창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통해 충북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양산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북을 제조창업 스케일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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