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5개 대학 서포터즈 모여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워크숍’ 성료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도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연합 서포터즈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했으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활동 경험을 나누고 대학 간 교류를 통해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북대,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 소속 서포터즈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팀별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와 협업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타 대학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홍보 전략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충북대 경영학부 2학년 김준우 학생은 “서포터즈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홍보 방향을 함께 구체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하반기에도 워크숍이 마련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대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부단장은 “서포터즈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사업단 성과 확산과 홍보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COSS)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3년 6월부터 운영 중이다. 충북대를 비롯한 5개 대학과 충청북도, 청주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등이 협력해 이차전지 분야 국가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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