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정리역 일대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평택시는 지난 6일 서정리역과 서정리전통시장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서정리역, 중앙동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행동요령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강우 전 배수로 점검 ▲인명피해가 잦은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 ▲급경사지·하천·해안가 접근 금지 ▲침수 우려 지역 주차 차량 이동 ▲침수 도로 및 지하차도 이용 금지 등이다.
또한 평택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자율안전점검을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안전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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