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 장학금 1억 원 전달

사진 왼쪽부터 청주여자고등학교 오남진교장/ 김경희 주성중학교 교장/ 조인숙 오송솔미초등학교 교장/윤건영 교육감/최지현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 김태선 동성고등학교 교장/ 정원식 충주미덕중학교 교감
이번 장학금은 오송솔미초, 주성중, 충주미덕중, 동성고, 청주여고 등 도내 5개 학교에 각각 2천만 원씩 지원된다. 해당 금액은 학교발전기금으로 편성돼 도서 구입과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지원금의 약 90%는 도서 구입에 집중 투입되며, 나머지 예산은 독서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서 구입과 독서교육 지원을 통해 ‘언제나 책봄’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충북학생 효도대상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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