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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에 갈비탕 밀키트 1,300개 지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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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찬스푸드클럽과 갈비탕 밀키트 전달식 가져(사진).jpg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9일, 찬스푸드클럽(대표 정의찬)과 함께 교육취약 학생을 위한 갈비탕 밀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찬스푸드클럽은 축산물 가공식품 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밀키트 1,000개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약 1,300만 원 상당의 갈비탕 밀키트 1,300개를 추가로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 지원된 밀키트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학생 130명에게 전달된다. 학생 1인당 10개씩 배분되며, 4월 중 각 가정으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정의찬 찬스푸드클럽 대표는 “학생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찬스푸드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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