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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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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캐나다 빅토리아대와 어학연수 협력 강화 MOU 체결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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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와 빅토리아대학교 업무협약서 표지.jpg

국립한밭대학교 영어영문학과가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와 손잡고 학생들의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확대한다.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영어영문학과가 지난 22일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평생교육원(Division of Continuing Studies)과 어학연수 프로그램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은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받으며 캐나다 현지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안정적인 해외 학습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대학은 앞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생 대상 문화 프로그램 연계, 교육 자료 및 학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며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상희 영어영문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해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실무형 영어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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