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 세종 전통시장 방문…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민생현장 동행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5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약 한 달간 계속되고 있는 현장 중심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사진=조상호 예비후보측 제공)
이날 일정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공식 후보인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동행해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지역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가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냉난방기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상인들의 부담을 덜고 민생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방문 이후 정 대표와 조 예비후보는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지방선거와 세종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하게 요청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관련 제안서를 정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민생을 살리는 정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로 세종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이해찬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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