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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국립공주대, ‘2026 글로컬대학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워크숍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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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사회특화센터는 지난 28일 국제회의실에서 8개 프로젝트 팀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5월 1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전주대 한동승 교수와 연세대 신상범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각 참여팀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는 지리학과(임창민), 영어교육과(배지영), 만화애니메이션학부(전지봉), 중어중문학과(김상규), 지리교육과(유재진), 지역사회개발학과(김태화), 부동산학과(김재환), 응급구조학과(최은숙) 등 총 8개 팀이 참여했다.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사회특화센터 장동호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발전과 대학-지역 간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5월부터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연말 성과 포럼을 통해 사업 성과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사회특화센터는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협력 플랫폼이다. 지역의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의 교육 및 연구와 연계해 해결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실행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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