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간호대학,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4월 30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간호대학 주관으로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3학년 재학생 59명이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에 앞서 학생들이 간호의 상징인 촛불을 들고, 환자를 향한 헌신과 사랑을 실천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윤리와 의무를 서약하는 전통적인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김철규 간호대학장, 이명희 충북간호사회 회장, 학내 주요 보직자와 지역 의료기관 간호부서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축하했다.
선서식 이후에는 충북간호사회, 간호대학 동문회, 원우회, 청주주찬미방문간호센터, 간호대학 교수진이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충북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해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1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참여와 국제 교류 확대,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융합교육을 통해 미래 의료환경을 선도할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