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새 임원진 선출…김동식 회장 취임
김동식 회장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충북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정기회를 열고, 향후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김동식 괴산증평협의회장(형석중학교 운영위원장)이 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에는 나성철 청주협의회장(주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임됐다.
감사에는 박진섭 보은협의회장(보은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조현 충주협의회장(충원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권역별 부회장도 새롭게 구성됐다. 남부권역 부회장에는 박병훈 옥천협의회장(옥천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 북부권역 부회장에는 강석수 제천협의회장(제천제일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중부권역 부회장에는 신맹섭 음성협의회장(오갑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각각 선출돼 지역별 소통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김동식 신임 협의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의견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막힘없이 전달하겠다”며 “협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2026학년도 연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의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새롭게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임원진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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