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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조상호 후보 “행정수도특별법 반드시 관철”…부강시장서 민생 유세

신도심·읍면 균형발전 강조…첨단 혁신지구·조치원 경제 회복 공약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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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25일 오전 지역 사찰 방문을 시작으로 부강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부강시장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대거 합류해 힘을 보탰다.

유세 현장에서 조 후보는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모델만으로는 세종시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면 대통령실과 국회, 중앙부처가 모두 세종으로 집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가을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히며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조 후보는 신도심과 읍·면 지역의 균형발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신도시가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읍·면 지역이 함께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읍·면 지역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지역별 택지와 산업단지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가 제시한 종합발전계획에는 ▲첨단 혁신지구 조성 ▲조치원 지역 경제력 회복 ▲면 지역별 고유 기능 부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세종시 전역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공식선거운동 6일 차인 26일에는 노인·장애인 관련 현장을 방문해 ‘촘촘한 돌봄을 위한 특별한 공식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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