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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박수현·전은수·오세현 ‘원팀’ 선언…“아산을 중부권 경제수도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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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25일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원팀’을 선언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세 후보는 이날 오세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동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아산 발전과 충남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인 네거티브와 흑색선전 대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 비전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배방읍) △아산·천안 중심 중부권 메가특구 지정 및 10대 창업도시 선정 추진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등 9개 핵심 공약이 담겼다.

이와 함께 △GTX-C 노선 아산 연장사업 △아산 예술의전당 조속 건립 △중부권 최초 잡월드(공공형 직업체험관) 추진 △대형 복합문화쇼핑공간 유치 △24시간 365일 소아응급시스템 구축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포함됐다.

세 후보는 공동정책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충남도-국회-아산시 정책협의회(가칭)’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국비와 도비 확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정치적 지원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은수 후보는 “아산 발전을 위해 박수현 후보를 중심으로 오세현 후보와 함께 모든 칸막이를 없애겠다는 의미”라며 “아산의 발전이 충남과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후보는 “아산은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16년간 압도적인 수출 성과를 기록한 전략산업 제조업의 중심지”라며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박수현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대변인을 지낸 전은수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중부권 경제수도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번 공동정책은 제가 공약했거나 적극적으로 수용 가능한 내용들로, 완벽하게 공감하는 정책들”이라며 “아산이 충청의 심장이자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제 과제로 추진 중인 ‘K-아레나’ 사업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충남도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 K-팝과 한류를 가장 빛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찾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K-아레나 공연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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