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층간소음·크린넷 문제 해결”…생활밀착 공약 발표
세종시 공동주택 특성 반영한 실질 공약 제시
조상호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후보는 27일 ‘나에게 착! 붙는 공약’ 제13탄을 발표하고,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세종시 특성을 반영해 층간소음과 생활 갈등, 크린넷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생활 민원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조 후보는 우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파트 층간소음과 입주민 간 갈등 해소를 위해 기존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층간소음 예방 컨설팅’을 도입해 이웃 간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줄이고, 갈등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민원 지원체계와 갈등 조정 지원 기능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의 대표적 생활 인프라인 자동 크린넷 시설 개선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조 후보는 잦은 고장과 악취 문제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노후 시설 성능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매일 마주하는 작은 불편을 줄이는 것이 시민 행복의 시작이자 도시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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