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보훈 3대 공약 발표…“국가유공자 끝까지 책임”
조상호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보훈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특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물론, 국가와 지방정부가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실질적이고 두터운 예우를 담은 3대 핵심 보훈 공약을 제시했다.
조 후보가 발표한 ‘보훈 3대 약속’은 ▲국가유공자 장례선양사업 운영 지원 ▲보훈 의료·돌봄 서비스 전면 개선 ▲고령 국가유공자 대상 한의원 바우처 지원 등이다.
먼저 국가유공자 장례선양사업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품격 있는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훈 위탁병원을 확대 지정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 및 장기요양 대상 보훈가족을 위한 돌봄 서비스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만성질환 등에 취약한 고령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한의원 이용 바우처를 도입, 보다 실질적인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조 후보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예우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한 추진력으로 일하는 세종시장이 되어 말뿐인 보훈이 아닌,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진정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보훈 일류도시 세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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