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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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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대전 폭발 사고 애도…선거운동 ‘추모 모드’ 전환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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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선거운동 일정을 추모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강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해야 할 일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지금은 무엇보다 희생자와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강 후보 캠프는 이날 예정된 선거운동에서 율동과 선거송 송출을 중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와 위로”라며 “마지막까지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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