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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교육청, 독도·울릉도 탐방 운영…학생들 영토주권 의식 높여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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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등학생 41명과 교원 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울릉도 탐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과 교원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단은 27일 통구미, 태하 향목전망대, 예림원, 나리분지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탐방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울릉도 특유의 지형과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답사를 통해 교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자연환경과 지형적 특성을 생생하게 이해하며 국토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이어 28일에는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찾아 독도 지킴이 선서와 독도 플래시몹 활동에 참여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후 독도에 입도해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치고, 우리 영토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며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국토의 의미와 소중함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독도 사랑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바른 역사·영토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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