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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소식]관광객 맞이 분주한 금암2리…금벽정 환경개선 활동 펼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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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벽정_환경정비(관광진흥과)1.png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2리 마을회가 7일 금벽정 일원에서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금암2리 마을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금벽정 주변에 해바라기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 조성과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금암2리 마을회는 세종시와 금벽정 주변 유지관리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와 관광환경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금암2리 마을회 관계자는 “금벽정은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라며 “주민들이 직접 환경정비에 참여해 금벽정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금벽정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관광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례가 행정과 주민이 역할을 분담해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관리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벽정은 금강과 청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세종시 대표 역사문화 관광자원이다. 장군면 금암리 금강변에 위치한 이곳은 지난해 8월 복원사업을 완료한 뒤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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