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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교육청, ‘세이프티 트레커’ 시범 운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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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원장 강정화,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과 주도적 도전정신을 기르기 위한 ‘세이프티 트레커(산행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산행 활동을 체험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와 안전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산행 활동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종합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27일(월)과 7월 29일(수),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다.

교육은 조치원 오봉산과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실전 산행 탐험 활동과 함께 응급상황 대처법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월)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금) 오후 5시까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 원장은 “자연 속 탐험과 도전, 그리고 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세종의 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규 프로그램 확대 및 다양한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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