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 특수교육 교직원 400명, 힐링으로 하나 됐다

김
김지온
16
|
|

충북 특수학교(급)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사진1).jpg

 충북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특수학교(급) 교직원 400여 명이 함께한 '2026 충청북도 특수학교(급)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이 27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특수교육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충청북도특수교육연합회(회장 오경옥)가 주최하고 청주맹학교가 주관했으며, 충청북도교육청과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조현관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장,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특수교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힐링 프로그램은 9인제 배구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배구 종목에는 청주맹학교를 비롯한 도내 11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남부연합팀 등 모두 12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순호 청주맹학교장은 "도내 특수교육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화합과 동료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함께한 소통과 활력이 교육 현장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특수교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교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어 학생들을 위한 더욱 따뜻한 교육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