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수요조사 실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국민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파악해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 ▲신규 개방이 필요한 교육 공공데이터 수요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충북교육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개방 대상 데이터를 발굴하고 개방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민간 서비스 개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에는 충북교육청과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설문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는 국민과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활용도 높은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간 혁신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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