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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순천향대, '2026 디지털새싹 사업'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생성형 AI·피지컬 AI 등 실습 중심 연수…교육 품질 향상 기대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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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순천향대학교는 13일 교내 인간사랑관에서 '2026 디지털새싹 사업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참여 강사진과 운영진이 AI·SW 교육 역량 강화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지난 13일 교내 인간사랑관에서 '2026 디지털새싹 사업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진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AI·SW 교육사업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에게 AI와 SW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원과 전문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기본과정 4종과 특화과정 3종 등 총 7개의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피지컬 AI, 스마트팩토리, AI 그림일기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핑퐁로봇과 라쿤봇, 마이크로비트 지니어스키트 등 실제 수업에 활용되는 교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수법을 비롯해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교육 품질 향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동학 교육대학원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AI·SW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참여 강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수행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SK텔레콤과 함께 강원·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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