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제5대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박범종·부위원장 강해정 선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는 3일 열린 제1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5대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어 개최된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범종 의원(종촌동·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강해정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의원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하기 위해 설치되는 특별위원회다. 의회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건전한 의회 문화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박범종 신임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품격 있는 의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위원들과 함께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해정 부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원활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의회 문화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대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박범종 위원장과 강해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호(집현동), 김명숙(비례대표), 김창연(반곡동), 김효숙(어진동·나성동), 김학서(연서면·전의면·전동면·소정면), 유인호(보람동), 이순열(도담동), 이재준(고운동)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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