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5세 이음교육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도내 43개 운영 어린이집 담당 교사 대상…유아 성장 지원 위한 현장 중심 실천 방안 모색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일(화)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도내 5세 이음교육 운영 어린이집 담당 교사 46명을 대상으로 ‘2026. 5세 이음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유아 중심의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협력하는 교육으로, 유아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역량을 키우고 학교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43개 어린이집을 5세 이음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 중심 교육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김호가 강사로 나서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이음교육의 이해 ▲유아의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이음교육 실천 방안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협력적 이음교육 사례 및 운영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 교사들은 강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유아 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과 기관 특성에 맞는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충청북도교육청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성장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이음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속 가능한 이음교육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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