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조상호 시장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 정착하도록 지속 지원"

김
김지온
46
|
|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인구여성가족과)2.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함께 세종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북한이탈주민의 마음을 담은 시 낭송 ▲평화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독립영화 '은서' 상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에서는 조상호 시장과 북한이탈주민 대표가 종이비행기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함께 날리며, 모두가 하나 되는 세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2부 문화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내적 갈등과 화해를 그린 독립영화 '은서'가 상영됐다.

 

상영 후에는 박준호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마련돼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