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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강미애 교육감 “미래 체육인재는 실력과 인성을 함께 갖춰야”

세종시교육청, 학생선수 인권 중심 스포츠교육 강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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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진로 캠프 및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1.jpg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 나루초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와 지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진로 캠프 및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에 대한 교육적·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도자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윤리 교육, 진로·진학 특강,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스포츠윤리 특별교육을 중심으로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스포츠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윤리센터 전문강사는 악의적 비방 금지, 지역 및 역사 왜곡 방지, 인권 침해와 혐오 표현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스포츠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폭력과 스포츠폭력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디지털 윤리 교육 등을 통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책임 있는 스포츠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윤리의식을 높였다.

 

학생선수를 대상으로는 체육계열 진학 정보와 다양한 스포츠 분야 진로 사례를 소개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운영해 미래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도자 대상 연수에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적 지도 방법과 진로 지도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문체육 교육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영재체육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영재체육은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선수를 육성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윤리를 갖춘 미래 체육인재를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며,“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영재체육시스템을 통해 학생선수의 성장과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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