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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20일 개청…행정·복지 한곳에서

반곡동에서 분리돼 세종시 13번째 행정동 출범…노인문화센터·공동육아나눔터 등 복합 주민편의시설 운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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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동_행정복지센터1(자치행정과).jpg

사진은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집현동은 그동안 반곡동 관할이었지만 도시개발사업 준공과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행정동으로 분리됐다.

 

이번 개청으로 행정구역은 반곡동(19통 152반)과 집현동(18통 97반)으로 재편되며, 세종시 행정동은 기존 12개에서 13개로 늘어난다.

 

새롭게 문을 여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3,564㎡ 규모로 조성됐다.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을 함께 갖춰 행정서비스는 물론 생활·문화·복지 기능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주민편의시설로 운영된다.

 

세종시는 행정복지센터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 등 개청 준비를 마무리하고, 지난 3일 동장을 포함한 인력을 배치해 업무 인수인계와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개청 이후 주민들은 주민등록과 각종 제·증명서 발급 등 일반 행정민원은 물론 복지·세무 상담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속 시설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노인문화센터는 행정복지센터 개청일인 20일 함께 문을 열며, 공동육아나눔터는 21일부터, 어린이집은 오는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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