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복숭아의 모든 것…11개 품종 전시관 '인기'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열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전시관'을 운영했다.
전시관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 11개 품종, 총 30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품종별로 서로 다른 복숭아의 모양과 색깔, 식감, 특징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해 조치원복숭아의 다양한 품종을 알리는 동시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품종의 복숭아를 직접 살펴보며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과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시관 운영을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복숭아의 다양한 품종과 우수성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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