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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본격 출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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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지역 상권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 협력기구인 '세종시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시장 주재로 제1차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는 시정 5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상권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세종신용보증재단, 한국개발연구원(KDI), 세종시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시정 5기 상권 활성화 공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역점사업인 ▲여민전 2.0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상권의 현황과 개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앞으로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체계적인 상권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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