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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한도 상향…9월 최대 5만5천 원 지급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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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장기화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도를 확대한다.

 

천안시는 29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에는 한시적으로 월 50만 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천안사랑카드 이용자는 8월과 10~12월에는 월 최대 4만6,000원, 9월에는 월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캐시백 지급한도 상향으로 5개월간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 약 2,600억 원 이상의 천안사랑카드 결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캐시백 지급한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민생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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