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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본격화…2027년 7월 완료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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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과(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용역 완료 보고회) (1).jpeg

<사진 설명>천안시는 29일 시청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9일 시청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최종 설계 결과와 향후 시스템 구축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자문위원, 시내버스 3개 운수업체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실시설계에는 버스 위치정보 수집 체계 개선과 도착정보 예측 정확도 향상 방안이 담겼다. 천안시는 초정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버스 운행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수집·분석하고, 승차벨(버스스탑)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올해 11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7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버스 도착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혁신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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