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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아산시, 삼성 대규모 투자 연계…지역건설업 참여 확대 나선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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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산시 삼성 대규모 투자 맞춰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 모색.jpg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 위원과 아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와 건설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공유하고, 투자 성과가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위해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지역 건설업계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범수 부시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삼성의 대규모 투자는 아산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건설업체들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 상생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간담회 등 다양한 협의의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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