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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비상대비태세 확립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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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추가보도자료) 충북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시작... 위기대응 역량 강화(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도교육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12곳과 교육지원청 10곳 등 모두 23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육청은 국지도발과 공습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전시 전환까지의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실시했다. 교육·출장·병가 등으로 제외된 인원을 제외한 응소 대상자 1,468명 전원이 정해진 시간 안에 집결해 100%의 응소율을 기록했다.

이어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해 전시 직제 편성 훈련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개인별 전시 임무 확인 등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오전에는 윤건영 교육감 주재로 최초 상황보고회를 열고 주요 훈련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비상상황 발생 시 부서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연습 기간에는 가상의 비상상황을 부여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도상연습과 상황조치 연습을 비롯해 학교 재배치 절차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중요자료 보호 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정보시스템 운영체계와 신고·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하며,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교육청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을지연습은 국가적 위기와 전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의 기능을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직원이 위기 발생 시 교육청의 역할과 각자의 임무를 분명히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대응 방법과 절차를 정확히 숙지해 실제 상황에 임한다는 자세로 연습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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