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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2027 수시 집중상담 돌입…“맞춤형 진학 지원 강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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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9월 7일(월)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8일(화)부터 9월 11일(금)까지 4주간 ‘2027 수시 집중상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상담은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내 단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을 활용해 수시 상담과 입시정보 안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최소화하고,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진로교육원은 진로진학실 등 대면 상담 공간을 제공한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124명은 ‘충북진학 디딤돌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과 함께 도내 5개 권역별 지정 장소 및 수험생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대면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비롯해 전국연합학력평가와 수능 모의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험생의 강점과 진로에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상담은 1회당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여건에 따라 ‘채움 모니터’를 활용한 화상 상담도 가능하다.

수험생의 실전 면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7 수시 제시문 모의면접(1차)’도 운영한다. 오는 25일(화)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실제 수시 면접에 대비한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26일(수)에는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27일(목)에는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원격 대입 설명회를 열어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과 주요 유의사항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도내 고3 교무실을 직접 찾아 수시 원서 접수를 지원하는 컨설팅도 실시한다. 교사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제작한 진학 릴레이 연수 영상과 ‘2024~2026 대입 수시 면접 사례집’, ‘2027 수시 전형분석 자료집’ 등도 ‘다채움 2.0’ 진로진학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집중상담과 실전 모의면접, 구체적인 입시정보 제공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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