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국 청소년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개최
천안시는 지난 22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국 청소년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며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선에는 초등부A(3~4학년) 100명, 초등부B(5학년) 80명, 초등부C(6학년) 80명, 중등부 88명 등 전국에서 총 348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부문별 10명씩 총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꿈과 장래희망 △과학과 미래산업 △글로벌 시대 △공감과 함께 살아가기 등 4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영어로 발표했다.
심사 결과 전체 대상은 아름초등학교 박준우 학생이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초등부A 장서진(도담초등학교) △초등부B 김하민(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초등부C 김우빈(중리초등학교) △중등부 류서현(동도중학교)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청소년들이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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