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2028 대입 대비 대입지원단 진학 역량 강화

김
김지온
24
|
|

충북교육청, 2028 대입 변화 대응 진학지원 역량 강화(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 청주 글로스터호텔 딘홀에서 대입지원단 124명을 대상으로 ‘2026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2차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를 처음 적용받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대비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대입지원단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대비 방향 특강 ▲하반기 대입 지원을 위한 팀별 협의회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대학별 2028 대입 특징 및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 공유 ▲학생부 모의서류평가 실습 및 간담회 ▲2학기 학교 방문 설명회 운영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다.

먼저 박성현 목동고 교감은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대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학교 현장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대입지원단은 팀별 협의를 통해 하반기 학교 현장의 진학 지원 방향과 상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별 2028 대입 특징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에 대한 브리핑도 이어졌다. 권영신 성균관대 입학사정관과 이재원 동국대 입학사정관이 대학별 전형의 주요 특징과 학생부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진학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학생부 모의서류평가 실습 및 간담회에는 두 대학 입학사정관을 비롯해 박성현 교감, 오창고 김태연 교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학생부를 바탕으로 평가 관점과 방법을 살펴보고, 학생의 성장 과정과 역량을 어떻게 진학 상담에 연결할지 의견을 나누며 상담 전문성을 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8 대입제도 변화에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복잡한 제도의 변화를 학생 한 명 한 명의 구체적인 진학 경로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입지원단의 전문성과 헌신이 충북 공교육의 진학 경쟁력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인 만큼, 학생들이 어느 지역, 어느 학교에 있든 정확한 정보와 수준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진학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학기 중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전체 58개교를 대상으로 대입지원단과 함께 ‘찾아가는 2028 대비 학교 방문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별 대입제도 변화 대응을 지원하고, 단위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