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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윤건영 충북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 선수단 격려

2027년 충북 개최 앞두고 경기장·안전관리 등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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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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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찾아 충북선수단 격려(사진1).jp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충북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내년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24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을 방문해 충북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와 인천기계공고 등 인천지역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폴리메카닉스, 금형, CNC/밀링, 산업제어,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충북에서는 선수단 119명이 41개 직종에 출전했다. 이 가운데 도내 직업계고 학생은 15개교 89명이다.

충북 선수들은 지난 4월 열린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뒤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전공심화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이날 윤 교육감은 송도컨벤시아에 마련된 직종별 경기장을 차례로 찾아 과제를 수행하는 충북 학생들을 응원했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학생들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지도해 온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윤 교육감은 2027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과 직종별 경기 운영 상황을 비롯해 선수와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참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경기장 운영학교와 협력해 내년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인이 되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충북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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