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민장학회, 괴산고 우수지도 교사 5명에 350만원 인센티브
학생 진로·진학 지도 공로 격려…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괴산군청 전경
(재)괴산군민장학회(이사장 송인헌 괴산군수)가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우수지도 교사 5명에게 교육활동 장려 인센티브 총 350만 원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재)괴산군민장학회는 그동안 △우수지도 교사 장려 인센티브 지원 △미래인재 장학금·대학 진학 장학금 등 각종 장학금 지급 △괴산고등학교 기숙사비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센티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센티브를 받은 괴산고 교사 5명은 평소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학별 전형에 맞춘 모의면접 등 밀착형 입시지도를 펼쳐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학회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학생 지도에 힘쓰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유도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이사장은 “농어촌 지역의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괴산군민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아낌없이 확대해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나가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강군 괴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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