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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에어로케이, 청주~삿포로 노선서 ‘기원 위스키’ 기내 시음회

기내 한정 ‘에어로케이 에디션’ 등 2종 선봬…브랜드 관계자가 직접 테이스팅 소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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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기원(KI ONE)’과 손잡고 청주~삿포로 노선에서 특별한 기내 시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8일 청주~삿포로 RF356편(오후 1시20분~3시50분)과 29일 삿포로~청주 RF351편(오전 11시55분~오후 2시45분)에서 각각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시음 제품은 총 2종이다. 에어로케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기내 한정판 ‘기원 에어로케이 에디션’(43%, 700ml)과 국내 면세시장 출시를 앞둔 ‘기원 코리아 트래블 익스클루시브’(55%, 700ml)다.

 

특히 ‘기원 코리아 트래블 익스클루시브’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 가운데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FWSC)에서 골드 메달을 받은 제품이다. 한국 전통 회화인 ‘책가도’에서 영감을 얻은 패키지 디자인도 특징이다.

 

기원 위스키는 경기 남양주의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다. 국제주류품평회(IWSC)와 SFWSC 등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80여 회 이상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기원 위스키 관계자가 직접 항공기에 탑승해 승객들에게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별 테이스팅 노트를 소개한다. 이후 객실승무원이 시음을 희망하는 승객에게 소량의 시음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늘 위에서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를 직접 맛보고 브랜드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이색적인 기내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과의 협업을 통해 청주~삿포로 노선 승객들에게 이색적인 기내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현재 국내선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7개국 23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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