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선 9기 ‘첫 인사’…466명 어디로 배치됐나
연공서열보다 전문성·추진력 중시…AI 신산업 인력 전진 배치
충남도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도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핵심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5급 이하 공무원 466명에 대한 인사 배치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AI) 대전환 ▲지역 공동체 회복 ▲행정통합 및 지역 균형발전 등 주요 도정 과제를 현장에서 실현할 역량 있는 실무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도는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업무 전문성과 실무 추진력, 도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에서는 관련 전문 직렬과 직무 경험을 갖춘 인력을 주요 부서에 배치해 핵심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정비된 조직 체계에 맞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시행 후 3주 만에 후속인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한 만큼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새롭게 정비된 조직과 인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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