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괴산군 불정면 영촌경로당 준공식 개최…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 마련

총사업비 3억 2,300만원 투입, 연면적 114㎡ 단층 건물로 새 단장

김
김지온
36
|
|


불정면 영촌경로당 준공식.jpg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9일 불정면 영촌마을 경로당 준공식을 내빈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박병화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수현 부군수의 축사, 기념비 제막,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영촌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번 경로당 신축에는 총사업비 3억 2,300만원이 투입됐다.

 

대지면적 1,169㎡, 연면적 114.38㎡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는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게 조성됐다.

 

이번 경로당 건립에는 남다른 고향 사랑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마을 자부담 비용 중 5,000만원을 영촌마을 출향인사 이진수 씨(서울 거주)가 흔쾌히 기탁하며 실시설계비와 추가 공사비 등에 큰 힘을 보탰다.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향우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며 준공식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병화 노인회장은 “오늘 이렇게 훌륭한 보금자리가 마련되기까지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선뜻 큰 도움을 주신 이진수 향우님과 뜻을 모아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영촌마을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이 새롭게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