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47회 8·15 광복절 기념 생활체육 축구대회 성황
충북 증평군은 3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47회 8·15 광복절 기념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관내 축구클럽 10개 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경기에서는 각 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승부를 겨루는 한편, 경기장 안팎에서 우정을 나누고 지역 축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경쟁을 넘어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전통 있는 대회가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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